Kona World Premiere
현대 코나의 첫 모습이 공개되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Kona 신차발표회
Kona World Premiere Unveiling Presentation
6월 13일, 현대자동차 글로벌 소형 SUV Kona의 첫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소형 SUV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증대됨에 따라, 현대 Kona는 언베일링 행사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Kona 월드프리미어 현장에서는 사전에 공개된 Low & Wide Stance 차체 특성과 더불어, Kona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요소, 압도적인 주행성능, 고급화된 안전성능의 스펙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소형 SUV Kona의 가치와 기술력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나’만의 가치 제공할 것”
현대자동차 부회장, 정의선
“정의선 부회장, 글로벌 소형 SUV Kona로 SUV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SUV라인을 대표하는 첫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글로벌 소형 SUV Kona 출시와 함께 국내 소형 SUV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Kona World Premiere 당일, 방문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Kona의 강점은 첫째, 상하 분리형 헤드램프로 차별화된 디자인. 둘째, 지능형 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 적용. 셋째,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 넷째, 컴바이너 타입의 HUD입니다. 현대자동차는 Kona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완벽히 주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Kona, 6월 27일부터 국내 판매 개시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Sport Utility Vehicle) 코나가 드디어 국내에 본격적으로 시판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연비를 비롯해 상세 사양 및 가격을 확정하고, 6월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합니다.
6월 13일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세계 최초 공개행사를 진행하며 베일을 벗은 코나는 6월 14일부터 시작된 국내 사전계약에서만 5,000대를 돌파(5,012대)하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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