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mate 2015
고객이 경험하는 추억의 모서리마다
현대자동차가 있습니다

‘기록’은 ‘기억’보다 힘이 셉니다. 특히 신기하고 설레는 것들로 가득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은 기록이란 과정을 통해 평생의 ‘추억’으로 남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6개월 동안, 가장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강렬한 추억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파리, 바르셀로나, 싱가폴, 이스탄불, 그리고 멕시코시티의 ‘#Travelmate’ 캠페인입니다.
‘특별한 추억’을 전해 준 ‘특별한 이동수단들’

뉴욕, 멕시코시티, 이스탄불처럼 1년 365일 여행객으로 들썩이는 도시에서는 인파 가득한 트램과 시티투어버스를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램과 버스 외관에는 늘 여러 가지 광고가 랩핑되어 있죠. 하지만 이번엔 좀 특별했습니다. 가까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로고가 보이지만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도시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해튼 스카이라인 위로는 이런 카피를 올렸습니다. ‘Step Back and See More of New York’ (한 발 떨어져서 더 많은 뉴욕을 감상하세요). 한 발 떨어져서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여행의 묘미라는 진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많은 여행객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파리와 바르셀로나, 싱가폴의 버스에서는 최근 출시된 신형 투싼을 담은 근사한 선물상자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A New Experience Awaits’(새로운 기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메시지는 낯선 곳에서 들떠있던 여행객들의 기분을 한층 북돋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여행지의 소중한 순간을 가족, 연인, 친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파리와 멕시코시티 시티투어버스 내에서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여행지에서 현대자동차를 만난 여행객들의 특별한 순간들은 ‘#HyundaiTravelmate’라는 해시태그(Hashtag)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장식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즐거움의 공간까지 현대자동차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역시, 경험을 함께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소중한 인생 여정까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유명 도시에서 단순한 랩핑 광고를 진행하기보다 움직이는 예술작품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명소를 찾은 여행객들이 풍성한 영감을 얻고 그 순간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Travelmate)가 되고자 한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인생 여정을 함께 하는 동반자(Lifetime partner)가 되겠다는 더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이 경험하는 추억의 모서리마다 현대자동차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Travelmate 2016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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