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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Season 2

brilliant light를 주제로 한 빛의 여정
한창민 <태극기>와 이이남 <다시 태어나는 빛>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Season 2: brilliant light

Season 2: brilliant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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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brilliant light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의 두 번째 주제는 brilliant light(빛의 여정)입니다. 빛으로 시작되는 도시의 밤, 그 평범한 일상에 희망의 빛을 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과 따뜻한 위로, 꿈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작가들이 보여줄 다양한 작품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 우리의 일상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한창민, 태극기의 독창적 해석을 보여주다

태극기 - 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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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 한창민

<태극기>

<태극기>는 되찾은 빛이라는 주제로 빛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태극의 파란색은 음을, 빨간색은 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태극기>는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하여,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 태극의 기운을 형성하고 그 응축된 에너지가 태극기로 퍼져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창민 작가에 대하여

한창민 작가는 사람과 경험이 중심이 되는 문화코드를 남아내고자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환경을 창작하려고 하는 작가로, 다양한 시도를 통한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이남,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빛의 마술사

다시 태어나는 빛 - 이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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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빛 - 이이남

<다시 태어나는 빛>

<다시 태어나는 빛>은 과거의 빛을 주제로 고전 회화를 현대의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한국의 고전을 대표하는 일월오봉도를 시작으로 백남준의 <TV 로봇>을 오마주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매개체로 사용합니다. 로봇의 빛이 머문 자리에 현대의 디지털과 비트에 맞춰 과거의 고전이 다시 되살아나고, 단청과 오방색의 빛, 형형색색의 꽃과 나비의 조화로운 모습을 통해 고전 회화가 현대 디지털과 만나 미래의 새로운 가치로 탄생함을 표현하였습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고전을 차용하고 그 작품의 원본이 가진 의미에 작가의 의도와 상상력이 더해져 전혀 다른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이이남 작가에 대하여

이이남 작가는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고전 미술을 현대적인 관점과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한국적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디지털의 기술과 동서양의 고전을 접목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으며, 바쁜 현대인에게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넉넉한 풍류의 멋을 유감없이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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