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능성과 상상력,
예술가들과 함께 독창적 시도를 꿈꾸다
세계 현대미술 축제에 가다
Hyundai Meets 프로젝트를 통해 베니스 비엔날레와 시드니 비엔날레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비엔날레는 전세계 현대미술의 각축장입니다. 전 지구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내로라하는 작가와 큐레이터가 모여 수많은 고민의 결과를 선보이기 때문입니다. “현대미술의 경연장”, “현대미술 올림픽”이라 불리는 베니스 비엔날레. 그리고, 예술 페스티벌의 선두주자로, 호주와 전 세계의 가장 신선하고 눈에 띄는 예술을 소개하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시드니 비엔날레까지. 현대자동차의 열렬한 지지로, 축제가 한층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비엔날레의 대명사, 베니스 비엔날레
예술의 눈으로 미래를 보다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여기 시각예술을 주도하는 3040세대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작가들은 어떻게 작품을 꾸려나갈까, 제작 과정은 어떤 방식일까, 작품의 영감은 어디에서 얻을까, 작업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작가의 개별 소개와 더불어 작품의 의미와 철학적 배경에 대한 신선한 견해를 들으며 인터뷰 영상은 하나의 인사이트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국 작가를 시작으로, 국제 교류를 주도하고 있는 <brilliant 30>은 경계를 넘어 글로벌 예술가들의 인사이트를 기록할 것입니다. 올해 시즌 2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작가와 프랑스 작가 총 6인을 소개합니다.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젊은 예술가들이 선사하는
빛나는 삶의 영감
brilliant 30과 함께 하는 작가들을 만나다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창구 ‘아트 스크린세이버’
우리에게 일과 끝 휴식이 필요하듯,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컴퓨터에게 잠시
휴식을 주는건 어떨까요?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의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아트
스크린세이버’가 탄생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은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열리는 ‘현대차 시리즈’,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 ‘더 현대 프로젝트(The Hyundai Project)’ 전시로 구성된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만의 ‘아트 스크린세이버’를 통해 지금
여러 혁신적 현대미술 전시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새로운 전시가 더해진 아트 스크린세이버
모두를 위한 갤러리를 창조하다
세종문화회관과 현대자동차가 함께 기획한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는 예술 공간의 문턱을 낮춰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따로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찾아가지 않아도 거리로 나온 예술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광화문 광장을 마주한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마음껏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세종문화회관의 건축물과 예술가들의 도전과 시도는 새로운 공공예술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한가운데에서, 여유와 새로운 영감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의 중심,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되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
예술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시동을 걸다
‘ART-UNI-ON(이하 AUO, Art-University-Online)’은 전세계 미술학도들의 더 큰 발전을 위한
글로벌 미술대학 네트워크입니다. 젊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의 활발한 진출, 그리고 국제적 감각과
역량 개발을 도울 수 있는 준비의 장을 서울대학교와
현대자동차가 만들어갑니다.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비전 아래 멘토와 전세계 미술대학(원)
학생들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AUO.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접속 가능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젊은 유망주들과 문화예술계 리더들의 의미 있는
만남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미술대학 네트워크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상상력과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창작 언어로 활동하는
이들이 바로 예술가입니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공공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분야의 예술가들을 참여시켜 더욱 미래적이고 새로운 의미들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나아가 그 독창적인 시도와
영감으로 우리 사회에 다채로운 색과 빛을 더해 보다 나은 우리의 드림 소사이어티를 꿈꿉니다.
문화적 독창성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힘, 오늘날 한국의 문화예술을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