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의 첫 번째 주제는 brilliant City(빛나는 도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풍경과 그 속에 숨 쉬는 사람들의 일상을 새롭게 포착함으로써 관객들이 빛나는 자신만의 순간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작가들이 펼쳐나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만나보세요.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의 두 번째 주제는 brilliant light(빛의 여정)입니다. 빛으로 시작되는 도시의 밤, 그 평범한 일상에 희망의 빛을 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과 따뜻한 위로, 꿈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작가들이 보여줄 다양한 작품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 우리의 일상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세종 현대 모터갤러리>의 세 번째 주제는 brilliant dream 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도시의 불빛처럼 잊혀진 ‘꿈’이 다시금 빛날 수 있도록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꿈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978년 한국의 건축미와 정체성을 새롭게 해석한 1세대 건축가 엄덕문(1919~2012년)이 설계한 세종문화회관은 개관 이후 오랫동안 한국공연예술의 요람이자 국제공연예술을 소개하는 통로였습니다. 2008년 광화문 광장 개장과 더불어 시민들과 조금 더 가까워진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수많은 문화행사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더욱 생기있고 활력있는 문화예술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